2015년 5월 20일 수요일

GQ에서 발췌

나이 27.
회사와 직책 제주의소리, 기자.
경력 3년 10개월.
지금 하는 일을 선택한 이유 취업 직전에는 제주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었고, 업무의 강도가 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일을 하며 '진짜 멋지다'고 생각한 사람
이재홍 이사, 박경훈 제주민예총 이사장
최근 심장을 요동치게 한 물건이나 마음을 흔든 사건 소셜 미디어 활용 취재와 비주얼 저널리즘 교육을 듣고 나니 두근거려서 빨리 제주로 돌아오고 싶었다. 
커피 웨이브에서 내려주는 커피는 뭐든 좋다. 
자주가는 바나 레스토랑 최근엔 뜨거운 펭귄에 꽂혀있다. 
휴가 아직 계획 없다. 안산록페나 갈까.
제주란 나의 뿌리, DNA. 터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