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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선화와 5월의 라일락을 좋아합니다.

2015년 5월 5일 화요일

Not too late

아빠가 그랬다. 정말 인연이라면, 애쓰지 않아도 이뤄진다고.
그저 이대로 시간이 데려다주는 곳으로 갈 거다.

작성자: 비커밍레이디 시간: 오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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