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E C O M I N G L A D Y
2월의 수선화와 5월의 라일락을 좋아합니다.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동문칼럼을 또 썼다
뻔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청탁을 거절하지 않는 건
빚 갚는 심정에서다.
'되는대로 살더라도 멈추지 않고 걷다 보니 길이 보이더라'
는 말을 너무 장황하게 썼다.
중년의 독자로부터 사진을 제발 바꾸라는 항의가 들어왔다.
꿈이 없더라도, 길을 헤매도 괜찮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