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할머니 생신

할머니 생신이라 밤에 미리 미역국 끓이고 취사예약해놓고, 아침에 부리나케 일어나 상을 차렸다. 내년 생신은 결혼해 있을 때라 이렇게 짠, 아침상 차려드리는 것도 기념해둬야지. 

 + 내가 끓였지만 굴미역국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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