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E C O M I N G L A D Y
2월의 수선화와 5월의 라일락을 좋아합니다.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드디어
정말 오늘은 두고두고 잊을 수 없겠다. 오빠를 만난 것만으로도 기적인데, 두집 가족들의 지지와 환영까지 받아서 몸둘 바를 모르게 행복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