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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선화와 5월의 라일락을 좋아합니다.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아빠의 카톡
말만 하다가 드디어 결혼으로 가는 첫 걸음을 뗐다. 얼떨떨하기만 하다. 아빠가 보내준 카톡 메시지 보고 회사에서 눈물 터뜨릴 뻔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 세상에 좋은 것 재미난 것 즐거운 것 실컷 찾아다니고 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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