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E C O M I N G L A D Y
2월의 수선화와 5월의 라일락을 좋아합니다.
2016년 7월 4일 월요일
첫학기 끝
잘했든지 못했든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했다. 이만하면 괜찮은 출발이다.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있으면 끝은 난다는 걸 어렴풋하게 익힌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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