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E C O M I N G L A D Y
2월의 수선화와 5월의 라일락을 좋아합니다.
2016년 4월 5일 화요일
뭐라도 되겠지
아무리 시작이 반이라지만 갈 길이 구만리나 되어 보일 때는 그저 막막할 뿐이다. 절망속에서도 허우적대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손에 잡히는 것부터 해치울 것, 어제보다는 하나라도 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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