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새로운 취미

잘 알지도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재봉틀에 손을 댔다. 의욕이 앞서 천부터 마구 사모았다. 머리 쓰는 덴 재주가 없어서 실수를 연발하고 있다는 게 안타깝지만. 신경 쓴 만큼 결과가 나오는 정직한 도구. 한창 집중하다보면 마음이 다 차분해진다. 손으로 뭔가 만들어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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